기사 (1건) 소량의 물방울로 '전기' 만든다 소량의 물방울로 '전기' 만든다 KAIST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연구팀이 아주 소량의 물(0.15ml) 혹은 대기 중의 수분을 자발적으로 흡수하는 조해성 물질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친환경 발전기를 개발했습니다. 해당 연구 논문은 와 에 게재됐습니다. 또한 개발된 발전기는 관련 원천특허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공학 | 강지희 | 2019-12-17 18:00 버려진 소재, 옷과 전지로 부활하다 버려진 소재, 옷과 전지로 부활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손동익 박사와 전북대학교 김학용 교수 공동 연구팀은 손상돼 쓰지 못하게 된 소재를 재활용해 탄소 방적직물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개발된 탄소 방적직물을 리튬이온 이차전지 소재로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연구 논문은 에 게재됐습니다. 공학 | 강지희 | 2019-11-19 12:05 면섬유 기반 고성능 생체연료전지 개발 면섬유 기반 고성능 생체연료전지 개발 부도체인 섬유를 이용해 인체 삽입이 가능한 고성능 생체연료전지가 개발됐습니다. 고려대학교 조진한 교수와 미국 조지아텍 이승우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면섬유에 금속 나노입자를 코팅한 뒤 생체 효소를 넣어 생체이식이 가능한 생체연료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 생체연료전지는 촉매를 생체효소로 대체하고 포도당이 산화할 떄 생성하는 전자를 전극으로 수집해 전력을 만듭니다. 또한, 상온에서 구동이 가능해 차세대 의료용 에너지 공급장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평판 전극형 생체연료전지는 전력생산 효율과 생체 내 안정성이 과학 | 함예솔 | 2018-11-07 0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