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에너지 회사 SolarReserve는 세계에서 가장 큰 '집중 태양열 발전소 (CSP)' 건설을 곧 시작합니다.
Soon, California-based energy company SolarReserve will begin construction on the largest concentrated solar plant(CSP) in the world.
미국 네바다 주에 50 억 달러의 비용들여 건설합니다. 약 백만가구의 전력을 공급할 수있는 1,500 ~ 2,000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he production is planned to begin in Nevada, will cost $5 billion and is expected to generate between 1,500 and 2,000 megawatts of power, enough to power about 1 million homes.
CEO 인 Kevin Smith는 "이것은 큰 프로젝트이며 야심찬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It’s a big project,” says CEO Kevin Smith. “It’s an ambitious project.”
"크다"와 "야망"은 이 사업을 설명하기에 괜찮은 단어지만 CSP는 유난히 돋보입니다.
“Big” and “ambitions” are two good words to describe the undertaking, though the CSPs are notably awesome.
원리는 이렇다
CSP는 많은 수의 거대한 거울로 햇빛을 모아 소금으로 채운 중앙 타워 중 하나에 집중시킵니다. 소금은 녹아서 매우 뜨겁게 되죠. 이걸 이용해 물을 끓이고, 전기를 생성하기 위해 터빈을 돌리는 증기를 만들어 내는 원리입니다.
They function by placing a huge array of mirrors, collecting sunlight and focusing it into one of many central towers filled with salt. The salt is melted and remains extremely hot; it is used to boil water and produce steam which turns turbines to generate electricity.
스미스 씨는 NPR에게 밤에도 발전소를 계속 발전시키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24 시간 언제든지 재생 에너지를 공급할 수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 고 말했습니다. SolarReserve는 현재 근처에서 110 메가와트의 Crescent Dunes Solar Energy Plan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발전소는 약 775,000 개의 네바다 주택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It’s really the ability to provide renewable energy that’s available on demand 24 hours a day,” Smith told NPR, explaining how the plant continues to create electricity at night. Currently, SolarReserve is running the 110-megawatt Crescent Dunes Solar Energy Plant, near the location. It has been powering about 75,000 Nevada homes.
새 발전소는 10개의 타워를 100,000개의 거대한 거울로 데울 예정입니다. 정말 거대합니다.
The new plant is expected to have 100,000 mirrors focused on 10 towers. It’s going to be huge.
원문 : Ian Crossland, Mi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