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학업에 대한 스텔라장의 솔직한 조언
완벽한 그녀, 스텔라장 3월 24일 공개한 앨범 '유해물질'의 타이틀곡 '미세먼지'는 미세먼지 가득한 답답한 날씨를 현실의 무거운 공기에 비유해 절망적인 현실을 그렸습니다. '이과감성'에 치우치기 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속 이야기를 음악으로 구현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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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주기율표를 활용해 제작한 콘서트 포스터나 프랑스의 '대학 위의 대학'이라 불리는 그랑제콜을 졸업한 이력을 빼놓고 그녀를 이야기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웃집과학자>는 스텔라장과 그랑제콜 진학 과정, 전공 이야기 등 그녀의 이공계 이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랑제콜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데요. 그녀가 들려주는 그랑제콜 이야기, 의외로 현실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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