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탐사선 카시니 호가 보내온 토성 고리의 고화질 이미지입니다. 토성의 고리는 작은 얼음과 먼지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화성의 모습입니다. 지구와 약 5천만 마일 거리까지 왔을 때 찍었습니다.
2016년 10월 3일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리비아 서부 사하라 사막입니다.
'샐리 라이드 어스 캠(Sally Ride EarthKAM)'이라는 카메라를 사용했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1995년 샐리 라이드 (Sally Ride) 박사가 시작했고, KidSat이라고 불렀습니다.
EarthKAM은 학생들에게 환경 과학, 지리학 및 우주 통신에 대해 가르치는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부는 중학생이 프로그래밍했다고 합니다. 이 카메라 덕분에 학생들이 지구상의 목표물을 촬영하고 이미지를 다운 링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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